던파 렉 해결법 — 사양 좋아도 끊기는 진짜 이유와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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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이 남아도는데 던파만 끊기는 이유
던파 렉은 성격이 조금 특이합니다. 최신 3D 게임을 잘만 돌리는 PC에서, 정작 2D 게임인 던전앤파이터가 스킬 이펙트가 겹치는 순간이나 특정 던전에서 뚝뚝 끊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글은 그 상황, 즉 사양표로는 설명되지 않는 던파 끊김을 겪는 분을 기준으로 원인과 해결 순서를 정리합니다.
핵심은 던파가 그래픽카드보다 CPU에 크게 의존하는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화면에 그려지는 이펙트·오브젝트·데미지 표시가 많아질수록 연산이 CPU 쪽으로 몰리고, 극딜 타이밍처럼 부하가 순간적으로 튀는 구간에서 평균 프레임과 무관하게 끊김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해도 체감이 없는 것입니다.
인게임 그래픽 설정 권장값
먼저 게임 안에서 조정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검증된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권장값 | 비고 |
|---|---|---|
| 그래픽 품질 | 하 | 끊김이 있다면 가장 먼저 낮춥니다 |
| 텍스처 업스케일링 | 해제 | 사양에 여유가 있을 때만 켜고 비교합니다 |
| 수직 동기화 | 해제 | 입력 반응이 빨라집니다 |
| 초당 프레임 제한 | 모니터 주사율 근처 | 144Hz라면 주사율보다 2~3 낮게, 또는 240 |
| 캐릭터 가림 기능 | 체크 | 겹치는 캐릭터의 그리기 부담을 줄입니다 |
| 마을 캐릭터 표현 | 0 | 마을·채널 이동 시 끊김에 효과가 큽니다 |
다만 그래픽 품질만 낮추고 이펙트 표시를 그대로 두면 정작 끊기는 순간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짜 범인은 이펙트 표시 설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던파의 순간 끊김은 화질이 아니라 '화면에 그릴 대상의 개수' 문제입니다. 파티원 스킬 이펙트와 데미지 표시를 최소 또는 0%로 줄이고, 오라 이펙트와 휘장 오라 이펙트를 끄는 것이 체감이 가장 큰 조치입니다. 실제로 사양이 충분한 PC에서 보스방 극딜 순간마다 1~2초씩 멈추던 증상이 이 설정만으로 사라진 사례가 있습니다.
시스템 탭의 HP/MP 백분율 표시, 장비 보유 상태 표시, 랭크·랭크 스코어 표시, 아이템 정보 비교 같은 항목도 켜 두는 것만으로 리소스를 계속 소모하므로, 쓰지 않는다면 해제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초당 프레임 최적화' 옵션, 켤까 끌까
이 옵션은 권장값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가 DirectX 11 기반으로 개편된 뒤에는 켰을 때 이펙트와 오브젝트가 몰리는 구간의 프레임 저하가 줄었다는 보고가 많지만, 사양과 외부 설정에 따라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는 후기도 공존합니다. 수련의 방에서 이펙트가 큰 스킬을 반복해 쓰면서 켠 상태와 끈 상태의 프레임을 직접 비교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노트북이라면 내장그래픽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노트북에서는 던파가 가벼운 게임으로 분류되어 외장그래픽이 아니라 내장그래픽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게임 옵션을 아무리 낮춰도 소용이 없습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에서 던파 실행 파일을 추가하고 '고성능'으로 지정하거나, NVIDIA 제어판의 3D 설정 관리 → 프로그램 설정에서 던파를 고성능 프로세서로 묶어 줍니다. 파티 플레이와 레이드에서 특히 체감이 크다는 항목입니다.
여기까지 해도 남는 끊김 — 문제는 윈도우입니다
지금까지의 해법을 돌아보면 절반이 이미 게임 밖 조치였습니다. 내장·외장그래픽 지정도, 드라이버 설정도 전부 윈도우 레벨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남은 원인 후보도 그쪽에 있습니다. 전원 옵션이 '균형'으로 잡혀 있으면 CPU가 제 클럭을 내지 못하고,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 기능이 오히려 끊김을 만드는 사례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백그라운드 서비스와 업데이트 작업, 손대지 않은 레지스트리·네트워크 기본값까지 더해지면, 던파처럼 순간 부하가 튀는 게임은 그 손해를 프레임 끊김으로 그대로 드러냅니다.
문제는 이 영역부터는 난이도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건드려야 할 항목이 수십 개인 데다, 서비스나 레지스트리를 잘못 만지면 부팅이나 인터넷이 망가질 수 있고, 무엇을 바꿨는지 기록이 남지 않아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윈도우 쪽 정리는 루티미제로 한 번에 끝냅니다
루티미제는 이 윈도우 영역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입니다. 레지스트리·서비스·네트워크를 포함한 45가지 항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고, 임시 파일·캐시·업데이트 잔여물 40가지를 정리하며, 51가지 자동 시스템 검사로 끊김의 원인을 먼저 진단합니다. 던파처럼 CPU 의존이 큰 게임일수록 백그라운드 정리의 체감이 큰 구조입니다.
실측 기준으로는 최대 +20% 수준의 FPS 향상을 확인했습니다. 오버워치2 340→416fps(+22.4%), 마인크래프트 1227→1481fps(+20.7%), 발로란트 973→1068fps(+9.8%) — i7-14700KF, RTX 5070 Ti, 64GB DDR5 환경의 결과이며 사양에 따라 폭은 다릅니다.
걱정할 만한 두 가지도 미리 짚어 두겠습니다. 첫째, 제재 위험은 없습니다. 루티미제는 Windows 설정만 변경하고 게임 파일이나 메모리에는 접근하지 않아 배틀아이·이지안티치트·VAC와 완전히 호환됩니다. 둘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튼 하나로 Windows 기본값으로 복원됩니다.
설치부터 적용까지는 2분이면 충분하고, 1회 결제 영구 라이선스라 구독료나 자동결제 없이 평생 업데이트를 받습니다. 루티미제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희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던파는 2D인데 왜 좋은 그래픽카드로도 안 끊기게 못 하나요?
던파의 순간 끊김은 GPU가 아니라 CPU 쪽 병목에서 옵니다. 이펙트와 오브젝트가 몰리는 순간 연산이 CPU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보다 표시 항목 정리와 윈도우 환경 정돈이 먼저입니다.
초당 프레임 최적화는 켜는 게 좋나요, 끄는 게 좋나요?
환경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항목이라 정답이 없습니다. DirectX 11 클라이언트에서는 켜서 좋아졌다는 보고가 많지만 역효과 사례도 있으므로, 수련의 방에서 두 상태를 직접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옵션을 전부 낮췄는데도 끊기면 뭘 봐야 하나요?
게임 밖 요인을 봐야 합니다. 내장그래픽 실행 여부, 전원 옵션,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그래픽 드라이버, 윈도우 서비스가 남은 후보입니다. 이 영역은 항목이 많아 수동 점검보다 자동 진단 도구를 쓰는 편이 빠릅니다.
마지막 점검 체크리스트
- 그래픽 품질 하, 수직 동기화 해제, 마을 캐릭터 표현 0으로 설정합니다.
- 파티원 이펙트·데미지 표시를 최소로, 오라·휘장 오라 이펙트를 끕니다.
- 초당 프레임 최적화는 수련의 방에서 켠 상태와 끈 상태를 비교합니다.
- 노트북은 던파가 고성능 GPU로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 그래도 남는 끊김은 윈도우 쪽 문제이므로, 루티미제로 진단하고 정리합니다.
Lutimizeはこの記事で扱った項目を含む45種類の最適化をワンクリックで適用します。Windowsの設定だけを変更するのでBANの心配がなく、いつでも既定値に戻せ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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