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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컴퓨터 게임 렉 해결 — 조립 후 반드시 할 윈도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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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컴퓨터 게임 렉, 고장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큰돈 들여 맞춘 조립 PC가 사양표로는 충분한데 게임만 켜면 버벅인다면, 새 컴퓨터 게임 렉의 원인은 대부분 하드웨어 불량이 아니라 "아직 게임용으로 세팅되지 않은 초기 상태"에 있습니다. 조립 직후의 PC는 케이블 위치, 드라이버, 바이오스, 윈도우 기본값 중 한두 가지가 어긋나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AS나 교환을 알아보기 전에 아래 순서대로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원인 1순위: 모니터 케이블이 내장그래픽에 꽂혀 있는 경우

새 PC에서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모니터 케이블이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메인보드 뒤쪽 출력 단자에 연결되어 있으면, 비싼 외장 그래픽카드는 놀고 게임은 내장그래픽으로 돌아갑니다. 케이블이 본체 뒤 위쪽(메인보드 백패널)에 꽂혀 있다면 아래쪽 그래픽카드 단자로 옮겨야 합니다. 게임을 켠 채 작업 관리자 성능 탭에서 외장 GPU 사용률이 올라가는지 보면 확인되고, 옮겼는데도 내장으로 잡힌다면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에서 해당 게임을 고성능 GPU로 지정합니다.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 윈도우가 잡아준 기본 드라이버와의 차이

윈도우는 설치 직후 화면이 나오도록 기본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주지만, 게임 성능을 내는 드라이버는 아닙니다. 장치 관리자의 디스플레이 어댑터에 "Microsoft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로 표시되어 있다면 제조사 드라이버가 없는 상태입니다. NVIDIA·AMD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하고, 칩셋·랜 드라이버도 메인보드 제조사 사이트에서 함께 설치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XMP 켜기 — 램이 표시 클럭의 절반 수준으로 돌고 있을 수 있습니다

램은 XMP(AMD는 EXPO)를 켜기 전까지 표시 클럭이 아니라 JEDEC 표준 기본값으로 동작합니다. DDR4 3200MHz 제품을 꽂아도 2133~2666MHz로 도는 식이고, DDR5도 표시 클럭보다 낮게 시작합니다. 램 클럭은 CPU 의존도가 높은 게임에서 평균 프레임과 하위 1% 프레임에 함께 영향을 주므로, 순간 끊김이 잦다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은 작업 관리자 > 성능 > 메모리의 속도 항목이면 충분합니다. 표시 클럭보다 낮다면 부팅 시 Delete 또는 F2 키로 바이오스에 진입해 XMP 항목을 Profile 1로 켭니다. 메뉴 이름은 제조사마다 달라서 ASUS는 Ai Tweaker, MSI는 OC, 기가바이트는 Tweaker, ASRock은 OC Tweaker 안에 있습니다.

전원 옵션과 주사율 — 출고 기본값은 게임 기준이 아닙니다

윈도우 전원 관리는 기본이 균형(절전 우선) 쪽이라, 클럭이 필요한 순간에 바로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정 > 시스템 > 전원에서 전원 모드를 최고 성능 쪽으로 바꿔두는 편이 게임에는 유리합니다. 고주사율 모니터를 샀다면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주사율이 60Hz로 잡혀 있지 않은지도 확인합니다.

증상별 점검표 — 어디부터 볼지 헷갈릴 때

증상 의심 원인 확인 방법
모든 게임이 사양 대비 처참한 프레임 내장그래픽 실행·드라이버 미설치 작업 관리자 GPU 사용률, 장치 관리자
평균 프레임은 높은데 순간순간 끊김 XMP 미적용, 백그라운드 작업 작업 관리자 메모리 속도
화면이 60프레임에 묶인 느낌 주사율 60Hz 고정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켠 직후엔 괜찮다가 갈수록 저하 발열·쿨링 문제 온도 모니터링
특정 게임에서만 끊김 게임 파일·셰이더 캐시 파일 무결성 검사

여기까지 해도 남는 버벅임 — 윈도우 초기 상태가 문제입니다

위 항목들은 새 PC의 대표 원인일 뿐입니다. 방금 설치된 윈도우라도 게임 기준으로는 최적 상태가 아닙니다. 쓰지 않는 서비스 수십 개가 기본으로 켜져 CPU 시간을 나눠 가지고, 게임 바의 백그라운드 녹화가 돌고, 네트워크 어댑터는 절전 쪽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전원 관리의 세부 항목들은 겉의 전원 모드 하나로는 다 바뀌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손댈 항목이 수십 개에 달하고, 잘못 건드리면 부팅이나 네트워크가 망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새 PC를 받자마자 하나하나 검색해가며 하기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새 PC 세팅을 2분에 끝내는 방법

루티미제(Lutimize)는 이 윈도우 영역을 자동화한 최적화 프로그램입니다. 51가지 자동 시스템 검사로 렉의 원인을 먼저 진단하고, 레지스트리·서비스·네트워크에 걸친 45가지 항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며, 임시 파일·캐시·업데이트 잔여물 40가지를 정리합니다. 설치부터 적용까지 2분이면 세팅이 끝납니다.

효과는 실측 기준 최대 +20% 수준의 FPS 향상입니다. i7-14700KF·RTX 5070 Ti·64GB DDR5 환경에서 오버워치2 340→416fps(+22.4%), 마인크래프트 1227→1481fps(+20.7%), 발로란트 973→1068fps(+9.8%)를 기록했으며, 사양에 따라 폭은 다릅니다.

새 PC에 프로그램을 깔기가 조심스러운 분들의 걱정 두 가지도 짚어 둡니다. 먼저 밴 문제입니다. 루티미제는 Windows 설정만 변경하고 게임 파일·메모리에는 접근하지 않아 배틀아이·이지안티치트·VAC와 완전히 호환됩니다. 다음으로 "새 컴퓨터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버튼 하나로 Windows 기본값을 복원할 수 있어 언제든 되돌릴 수 있습니다.

1회 결제 영구 라이선스라 구독료·자동결제가 없고 평생 업데이트가 제공됩니다. 루티미제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희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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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새 컴퓨터인데 게임 렉이 걸리면 교환이나 AS부터 알아봐야 하나요?

먼저 위 점검을 끝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새 PC의 렉은 케이블 위치·드라이버·XMP·전원 옵션 같은 세팅 문제가 대부분이라 AS를 보내도 "이상 없음"으로 돌아오기 쉽습니다. 점검을 다 했는데도 성능이 안 나오면 그때 판매처에 문의하는 편이 빠릅니다.

XMP를 켜면 고장 나거나 보증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XMP는 램 제조사가 검증해 제품에 담아둔 프로필을 그대로 불러오는 기능이라, 표시 클럭 범위 안에서는 정상 사용에 해당합니다. 켠 뒤 부팅이 불안정하면 바이오스에서 다시 끄거나 CMOS 초기화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어디서 받아야 안전한가요?

그래픽 드라이버는 NVIDIA·AMD 공식 사이트, 칩셋·랜 드라이버는 메인보드 제조사 사이트가 기준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통합 드라이버 사이트는 구버전이나 변조본이 섞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립 후 점검 체크리스트

  • 모니터 케이블이 그래픽카드 단자에 꽂혀 있는지 확인
  • NVIDIA·AMD 공식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 작업 관리자에서 램 속도 확인 후 바이오스에서 XMP 적용
  • 전원 모드 최고 성능, 모니터 주사율 실제 사양대로 설정
  • 남는 버벅임은 윈도우 최적화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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