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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게임 최적화 설정, 전원 옵션부터 순서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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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게임 최적화, 기본 설정부터 잡아야 합니다

윈도우 11 게임 최적화 설정은 별도 도구 없이 설정 앱에서 바로 바꿀 수 있는 항목부터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러 가이드가 공통으로 권장하는 기본 항목을 실제 메뉴 경로 그대로 정리하고, 그 아래 단계에 무엇이 더 남아 있는지도 함께 짚습니다.

전원 옵션 설정법 — 체감이 가장 큰 항목입니다

전원 모드는 CPU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클럭을 올릴지 결정하기 때문에, 기본 설정 가운데 프레임 체감이 가장 큰 항목입니다. 기본값인 '균형 조정' 상태에서는 부하가 걸린 뒤에야 클럭이 올라가므로, 순간 부하가 반복되는 게임에서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경로는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전원 모드입니다. 여기서 '최적 성능'(기기에 따라 '최고의 성능')을 선택합니다. 노트북은 목록에 '최고의 성능'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최적 성능'만 선택해도 충분합니다.

데스크탑에서 더 확실하게 고정하고 싶다면 제어판의 전원 옵션에서 '고성능' 전원 계획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노트북은 발열과 팬 소음, 배터리 소모가 함께 늘어나므로 게임할 때만 고성능으로 전환하는 편이 낫습니다.

게임 모드 켜기와 고성능 GPU 지정 방법

게임 모드는 설정 → 게임 → 게임 모드에서 켭니다. 게임 실행 중 백그라운드 업데이트와 알림을 억제해 리소스를 게임에 우선 배분하는 기능이라, 켜 두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이 함께 있는 노트북이라면 GPU 지정도 필요합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에서 '앱 추가'로 게임 실행 파일(.exe)을 등록한 뒤 옵션에서 '고성능'을 선택합니다. 게임이 내장 그래픽으로 실행되어 프레임이 반토막 나는 문제를 여기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시작 프로그램과 백그라운드 앱 정리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게임 중에도 백그라운드에서 메모리와 CPU를 점유합니다. 설정 → 앱 → 시작에서 목록을 확인하고, 메신저·클라우드 동기화·업데이트 도우미처럼 필요할 때만 켜면 되는 항목을 끕니다. 작업 관리자(Ctrl+Shift+Esc)의 '시작 앱' 탭에서는 항목별 시작 영향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그래픽 드라이버 관련 항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HAGS와 코어 격리 —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하드웨어 가속 GPU 스케줄링(HAGS)은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 기본 그래픽 설정 변경에 있습니다. GPU 스케줄링 부담을 GPU 쪽으로 옮기는 기능인데, 효과가 그래픽카드·드라이버·게임에 따라 달라 일괄 권장값이 없습니다. 켠 상태와 끈 상태로 같은 게임을 돌려 보고 더 나은 쪽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11 고유 항목으로는 VBS(가상화 기반 보안)와 코어 격리의 '메모리 무결성'이 있습니다. 보안을 위해 기본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켜져 있으면 게임 평균 5% 안팎의 프레임 저하가 측정된 벤치마크도 있습니다. 다만 보안 기능을 끄는 선택이므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설정 항목별 권장값 정리표

항목 경로 권장값
전원 모드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최적 성능(최고의 성능)
게임 모드 설정 → 게임 → 게임 모드
GPU 지정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게임 .exe를 '고성능'으로
시작 프로그램 설정 → 앱 → 시작 불필요 항목 끔
HAGS 그래픽 → 기본 그래픽 설정 변경 켜고 끄며 직접 비교
메모리 무결성 Windows 보안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보안 고려 후 판단

설정만으로 부족할 때 — 남은 최적화를 안전하게 끝내는 방법

여기까지가 설정 앱에서 손댈 수 있는 표면입니다. 그런데 실제 프레임 드랍의 상당 부분은 그 아래에 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도는 수십 개의 서비스, 레지스트리에 쌓인 비효율 설정, 네트워크 파라미터, 몇 년치 누적된 임시 파일과 업데이트 잔여물이 그것입니다.

이 영역을 손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이유는 분명합니다. 항목이 수십 개라 하나씩 찾는 데만 한나절이 걸리고, 서비스나 레지스트리는 하나만 잘못 건드려도 부팅이나 네트워크가 망가질 수 있으며, 무엇을 바꿨는지 기록이 남지 않아 문제가 생겨도 되돌릴 지점을 찾지 못합니다.

루티미제(Lutimize)는 이 아래 단계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레지스트리·서비스·네트워크까지 45가지 항목을 자동 최적화하고, 임시 파일·캐시·업데이트 잔여물 40가지를 정리하며, 51가지 자동 시스템 검사로 느려진 원인을 진단합니다. 실측에서는 오버워치2 340→416fps(+22.4%), 마인크래프트 1227→1481fps(+20.7%), 발로란트 973→1068fps(+9.8%)로 최대 +20% 수준의 향상이 확인됐습니다. i7-14700KF / RTX 5070 Ti / 64GB DDR5 기준이며 사양에 따라 폭은 다릅니다.

"밴 당하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이 가장 많은데, 루티미제는 Windows 설정만 변경하고 게임 파일이나 메모리에는 접근하지 않아 배틀아이·이지안티치트·VAC와 완전 호환됩니다. "잘못되면 어쩌나"에 대해서는, 버튼 하나로 모든 변경을 Windows 기본값으로 되돌릴 수 있어 수동 작업과 달리 복구 경로가 항상 열려 있습니다. 1회 결제 영구 라이선스로 구독료·자동결제가 없고 평생 업데이트가 제공되며, 설치부터 적용까지 2분이면 끝납니다.

루티미제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희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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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최고의 성능' 옵션이 안 보일 때는 어떻게 하나요

노트북과 일부 기기에서는 전원 모드 목록에 '최고의 성능'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최적 성능'을 선택하면 되고, 게임 성능 관점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HAGS는 무조건 켜는 것이 좋은가요

아닙니다. 최신 GPU와 드라이버에서는 대체로 무난하지만, 구형 GPU에서는 끊김이 생기는 사례도 보고됩니다. 같은 게임에서 켠 상태와 끈 상태의 프레임을 직접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레지스트리 최적화 글을 따라 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값 하나로 부팅이나 네트워크가 망가질 수 있고, 무엇을 바꿨는지 기록이 남지 않아 복구가 어렵습니다. 그 영역은 되돌리기가 보장되는 자동화 도구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체크리스트

  • 전원 모드를 '최적 성능' 이상으로 변경합니다.
  • 게임 모드를 켭니다.
  • 게임 실행 파일을 '고성능' GPU로 지정합니다.
  • 시작 프로그램과 백그라운드 앱을 정리합니다.
  • HAGS는 켜고 끄며 프레임을 비교해 결정합니다.
  • 그 아래 단계(서비스·레지스트리·잔여물 정리)는 루티미제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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